[영암=광주타임즈] 장재일 기자=영암군 삼호읍은 지난 23일 삼호읍 앙감리 소재 삼호식자재 마트(대표 임형준)에서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 작지만 도움이 될 수있다면 지속적으로 하고 싶다”며 시가 8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라면 250 박스, 두유 100박스)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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