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 우리 마을 이야기 자랑대회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자랑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곡성군 죽동마을은 이 자리에서 호남좌도농악의 중심이자 전남도 무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된 죽동농악을 선보였다.
죽동농악의 신명난 한판에 방문객들은 즐거움을 만끽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안스포츠파크에서 개최된 우리 마을 이야기 자랑대회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의 자랑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곡성군 죽동마을은 이 자리에서 호남좌도농악의 중심이자 전남도 무형문화재 제35호로 지정된 죽동농악을 선보였다.
죽동농악의 신명난 한판에 방문객들은 즐거움을 만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