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타임즈] 강대호 기자=지난 6일 광산구보건소가 치매극복 선도대학 광주여대·호남대 학생 70여명과 11월 문을 여는 하남동 ‘행복한 기억학교 치매안심센터’ 주변을 대청소하고, 주민에게 센터 개소 안내와 치매 바로알기 홍보도 실시했다. 광산구보건소 관계자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치매관리로 치매안심 도시 광산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산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1월 건립 계획 수립해 올해 3~8월 공사를 마무리하고, 현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진도군, 올해 물김 위판액 2284억 원 ‘전국 1위’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 아이디어’ 공모 화순군, 이륜자동차 출장 검사 서비스 곡성군,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참가자 추가 모집 완도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사활 “맥주에 냄새” 식약처, 하이트진로 조사 광주교육청, 스마트기기 수업 지원 확대한다
주요기사 광주시, 자치구와 ‘국가유산 활용사업’ 본격 추진 광주시청서 25일 시민의날 축제 ‘광주만세’ 광주시 ‘세계적 생태도시’ 도약 나선다 광주시, 문화콘텐츠 기업 유치 탄력 광주자원회수시설 후보지 3곳 압축 광주관광공사, 6월 ‘숙박세일 페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