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광주타임즈] 정현두 기자=완도군이 해양기후치유 가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을 그리고 치유’ 프로그램은 지난 20일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금, 토요일에 명사 십리 일원에 최적의 요건을 갖춘 해양기후치유 체험장에서 운영한다. 완도군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날씨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명사십리 일원에 해양기후치유센터를 내년 상반기까지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가을 그리고 치유’ 프로그램은 누구나 신청해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비는 무료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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