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광주타임즈] 장재일 기자=영암군은 지난 14일 전동평 군수를 비롯한 우승희 도의원, 박영배, 박찬종 군의원, 사회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읍 역리2리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 역리2리 마을 회관은 올해 7월에 착공 약 3개월의 공사기간을 소요해 경량철골조, 지상1 층, 연면적 64.91㎡(20평) 규모로 군지원금 7500만 원과 마을자금 3400만 원을 투자해 건립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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