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광주타임즈] 이승현 기자 = 17일 오전 3시16분께 전남 광양시 진월면 한 도장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1개동과 기계 등이 탔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당시 공장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이 공장은 전날 오후 늦게 부터 가동이 되지 않았다는 공장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광주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진행 전남도,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1254억 나주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65명 선발 담양 육아나눔터·장난감도서관 재단장 임혜진이 선보이는 비올라의 독특한 매력 광주 동부경찰서 교통과장 대기발령 ‘뇌물 비위’ 전직 시의원 “직무연관·대가성 없다”
주요기사 광주시-국회-시의회-교육청, 광주발전 위해 뭉쳤다 광주시 ‘업무 자동화’ 도입…年 3000시간 단축 광주시, 여성 잡(Job) 페스타 개최 광주 노사민정 ‘일하는 모든 사람 존중’ 공동선언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상설관 개설 광산소방 하남센터 3팀, 화재진압기술 광주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