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5일 인천 중구의 자신의 집에서 컬러복사기를 이용해 5만원권 위조 지페 5매를 복해사 만든 혐의를 받고있다.
또 A씨 등은 지난 17일 오후 4시30분께 자신 들이 복사해 만든 위조 지폐로 인근 편의점에서 담배 등을 구입하며 사용한 혐의도 받고있다.
경찰은 A씨 등의 유사한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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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5일 인천 중구의 자신의 집에서 컬러복사기를 이용해 5만원권 위조 지페 5매를 복해사 만든 혐의를 받고있다.
또 A씨 등은 지난 17일 오후 4시30분께 자신 들이 복사해 만든 위조 지폐로 인근 편의점에서 담배 등을 구입하며 사용한 혐의도 받고있다.
경찰은 A씨 등의 유사한 범행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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