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의 아내는 경찰에서 "퇴근하고 돌아와 남편이 보이지 않아 찾아보니 세탁소 옷걸이에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추석 전 친구가 갑자기 사망한 뒤 식사도 거르고 매일 술을 마시며 괴로워했다는 유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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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아내는 경찰에서 "퇴근하고 돌아와 남편이 보이지 않아 찾아보니 세탁소 옷걸이에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가 추석 전 친구가 갑자기 사망한 뒤 식사도 거르고 매일 술을 마시며 괴로워했다는 유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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