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22일 오전 1시께 인천 서구의 한 포장마차에서 전 직장동료와 술을 마시던 중 바닥에 떨어트린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꺼내 4차례에 걸쳐 유흥주점에서 60만원 상당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다른 사건에 연루돼 강원도의 한 유치장에 수감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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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22일 오전 1시께 인천 서구의 한 포장마차에서 전 직장동료와 술을 마시던 중 바닥에 떨어트린 지갑에서 신용카드를 꺼내 4차례에 걸쳐 유흥주점에서 60만원 상당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다른 사건에 연루돼 강원도의 한 유치장에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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