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은 주택 36㎡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00만원 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기 소독을 위해 가스레인지에 불을 켜둔 채 외출했다"는 세입자 조모(58·여)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가스레인지 취급 부주의에 따른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불은 주택 36㎡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00만원 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기 소독을 위해 가스레인지에 불을 켜둔 채 외출했다"는 세입자 조모(58·여)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가스레인지 취급 부주의에 따른 화재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