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주타임즈] 박 찬 기자 = 국립광주박물관은 관람객들에게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한 배움의 계기를 마련하고 올바른 역사의식의 함양을 위하여 명사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사는 천득염 교수이며 20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국립광주박물관 소강당에서 진행된다. ‘융합적 입장에서 본 한국전통건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의는 우리의 전통건축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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