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파키스탄에서는 미군의 드론 공격에 항의하여 반미 시위가 빈발했다.
이에 따라 육로수송을 중단했으나 이것은 아프간에 들어 가는 화물이 아니라 나오는 화물의 수송에 해당한다.
아프간 주둔 미군의 규모가 축소됨에 따라 현재 미군부대의 장비 등이 많이 본국으로 반송되고 있다.
라이트는 “우리는 가까운 장래에 이 육상 수송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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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파키스탄에서는 미군의 드론 공격에 항의하여 반미 시위가 빈발했다.
이에 따라 육로수송을 중단했으나 이것은 아프간에 들어 가는 화물이 아니라 나오는 화물의 수송에 해당한다.
아프간 주둔 미군의 규모가 축소됨에 따라 현재 미군부대의 장비 등이 많이 본국으로 반송되고 있다.
라이트는 “우리는 가까운 장래에 이 육상 수송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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