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23일 밤 9시께 경북 상주시 외서면 한 도로에서 김모(50·여)씨가 몰던 그랜져 승용차가 도로 옆 1.5m 아래 논에 추락해 김씨가 사망했다.
또 같은 날 오후 6시5분께 경북 청송군 파천면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걷던 김모(49)씨가 조모(40)씨의 아반떼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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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23일 밤 9시께 경북 상주시 외서면 한 도로에서 김모(50·여)씨가 몰던 그랜져 승용차가 도로 옆 1.5m 아래 논에 추락해 김씨가 사망했다.
또 같은 날 오후 6시5분께 경북 청송군 파천면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걷던 김모(49)씨가 조모(40)씨의 아반떼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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