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연옥 명창, 제8회 아리랑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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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연옥 명창, 제8회 아리랑상 수상
  • 광주타임즈
  • 승인 2013.12.2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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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광주타임즈] 기연옥 명창과 KBS 보도국 문화부가 제8회 아리랑상을 받는다.

사단법인 한겨레아리랑연합회는 최종 후보자 7인과 후보단체 2곳을 심사, 이 같이 결정했다.

심사위원진(구본희·이진규·정문교 ·기미양)은 “KBS 보도국 문화부는 타 방송과 달리 20여회 관련보도를 통해 아리랑문화의 중요성을 알렸을뿐 아니라 북한 언론도 이를 인용 보도하게 해 중요성을 알렸다.

아리랑상은 민족공동체 실현을 목적으로 1983년 결성된 한겨레아리랑연합회가 2004년 제정, 시행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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