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한 건축회사 직원 등 90명이 호텔 인근 식당에서 식사 후 호텔에서 자던 중 복통과 구토 증세 등을 호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강남구청은 이날 위생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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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한 건축회사 직원 등 90명이 호텔 인근 식당에서 식사 후 호텔에서 자던 중 복통과 구토 증세 등을 호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강남구청은 이날 위생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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