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1월 사이 인천 중구의 자신이 일하는 피부관리샵에서 주인 B(42·여)씨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132차례에 걸쳐 금고 안에 있던 현금 2000여 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훔친 현금을 모두 개인 생활비 등으로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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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1월 사이 인천 중구의 자신이 일하는 피부관리샵에서 주인 B(42·여)씨의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132차례에 걸쳐 금고 안에 있던 현금 2000여 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훔친 현금을 모두 개인 생활비 등으로 사용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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