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지난달 26일 오후 11시20분께 술에 취해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택시 정류장 인근에서 B(46)씨가 자신을 무시하는 표정으로 쳐다봤다며 맥주병 등으로 마구 때려 전치 8주의 상해를 입히고 달아난 혐의다.
폭행 뒤 일행 3명과 함께 달아났던 그는 현장 주변 CCTV와 블랙박스 화면을 분석해 이를 토대로 수사에 나선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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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달 26일 오후 11시20분께 술에 취해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택시 정류장 인근에서 B(46)씨가 자신을 무시하는 표정으로 쳐다봤다며 맥주병 등으로 마구 때려 전치 8주의 상해를 입히고 달아난 혐의다.
폭행 뒤 일행 3명과 함께 달아났던 그는 현장 주변 CCTV와 블랙박스 화면을 분석해 이를 토대로 수사에 나선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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