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병아리 3000마리가 타죽고 비닐하우스 구조 양계장 1동 250㎡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내 사료 공급 기계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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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병아리 3000마리가 타죽고 비닐하우스 구조 양계장 1동 250㎡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8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양계장 내 사료 공급 기계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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