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수보궐선거] 정두숙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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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수보궐선거] 정두숙 예비후보
  • 광주타임즈
  • 승인 2020.02.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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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 보궐 선거에 출마하게 된 배경.
Q 2. 다른 예비후보자와 다른 자신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Q 3.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예비후보 자신은 어떠한 활동을 해 왔는지.
Q 4. 유권자들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면.

<A 1> 우리 지역은 문물이 풍부하고 자랑스러운 전통문화 유산, 인물 그리고 지역특산물이 풍족해 살기 좋고 풍요로운 고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특산물이 타 지역 특산물로 변해져 있고 우리의 노력과 의지가 아직은 부족한 현실에 지역의 자존감과 경제가 극심하게 침체 됐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고 희망의 변혁을 일으키고자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저 정두숙은 우리 함평을 화합시키고 자존감을 회복시키며, 더 풍요롭게 만들겠습니다.

변화와 혁신의 선봉장으로 우리 모두가 공감하는 공의로운 잣대로 화합의 큰 틀을 만들겠습니다.

읍·면 구도심지(소재지)와 5일장을 주변 대도시(광주권과 목포권) 200만 시민을 고객으로 유인할 수 있는 특화 상업지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참신한 생각과 젊은 열정으로 이 모든 정책을 수행해 주변 대도시민들이 함평에서의 하루 24시간이 365일 행복한 날로 기억되는 ‘24’365프로젝트’를 만들겠습니다.

<A 2> KBS한국방송에서 35년간 PD로 제직하며 생방송6시내고향과 2TV생활정보프로그램, 아침마당 등을 제작 방송하면서 쌓은 기획력과 참신한 아이디어, 폭발적인 홍보력 그리고 전국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한 함평군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정치적인 빚이 없어 화합의 큰 틀을 만들 수 있으며, 공과 사를 구분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과정과 능력을 중시하며 결과에 책임을 지는 누구보다 공정하고 성과 높은 정책을 펼쳐 나갈 수 있습니다.

함평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공직자 분들과 농축임수산협동조합, 지역사회단체의 참신한 생각을 통한 혁신과 변혁의 열정을 기획단계에서부터 함께 공유하고 상생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가장 적합한 파트너입니다.

<A 3> 35년간 PD로 재직하면서 함평군의 특산물(쌀, 양파, 단호박, 낙지, 석화, 감태, 꽃새우 등)과 해수찜, 나비축제, 국화축제, 꽃무릇축제, 생태환경공원 등 크고 작은 축제, 전통문화유산, 인물,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200여회 TV방송으로 홍보했습니다.

특히 지금은 함평 대표 특산물이 된 함평천지 한우는 KBS에서 ‘6시내고향장터’를 함평군청 마당에서 중계차 생방송으로 함평한우를 홍보함으로써 당시 적국 최고 한우 브랜드인 ‘함평천지우’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냈습니다.

‘KBS광주사랑나눔봉사대’와 ‘KBS목포행복나눔봉사대’, ‘행복을주는사람들’ 단체를 통해 봉사활동을 수차례 해오면서 봉사의 사회적 의무를 다하고자 노력했습니다.

<A 4> 존경하고 사랑하는 함평군민 여러분! 우리 함평을 ‘함평천지’라 부르고 ‘만대번영’이라고 씁니다.

이 글귀는 우리 모두의 자랑이고 자부심입니다. 그러나 작금의 함평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선거운동 기간은 고향을 가장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어느 후보가 더 함평의 행복한 변화와 발전을 위해 적합한 인물인지, 군민이 원하고 바라는 대로 행동하고 실천해 나갈 인물인지, 변혁과 혁신의 시대에 행동하는 양심과 참된 봉사자로 함평의 밝은 미래와 행복 함평을 만들어 낼 후보인지를 선택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군민 여러분의 현명하고 올바른 선택으로 군민만 바라보고, 군민의 행복이 함평의 미래가 되는 행복한 변화를 위해, 우리 함평이 화합하고, 자존감을 회복시키며, 더 풍요롭게 성장해 나가도록 분골쇄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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