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1. 총선에 출마하게 된 배경.
Q 2. 다른 예비후보자와 다른 자신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Q 3.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예비후보 자신은 어떠한 활동을 해 왔는지.
Q 4. 유권자들에게 하실 말씀이 있다면.

<1> 정치와 경제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과 가족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좋은정치, 좋은경제는 크게 부유하지 않더라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와 터전을 많이 만들어내야 합니다.

사회 구성원 누구나 당당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열심히 일하고 차별없이 존중받으며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좋은 정치를 하겠습니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고 더 큰 꿈을 꾸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역할을 하겠습니다. 

<2> 지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KBS피디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39세의 나이로 함평군수에 출마, 3선 군수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또한 재선 산림조합중앙회장으로 협동과 협치의 가치를 최선으로 더불어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어 왔습니다.

함평군수 시절 ‘하늘에서도 농사를 지을 수 있다’는 역발상으로 나비축제를 시작해 지역을 혁신으로 이끌었으며, 나비축제는 농업과 생태·문화·관광이 융복합된 혁신성공 사례입니다. 또한 이석형은 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인정한 일 하는 사람입니다.

3선 지방자치단체장과 협동조합 재선 중앙회장, 혁신을 이뤄낸 사람으로 문재인 정부의 개혁과제 완수와 일자리 정책에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전국적인 지방자치·분권세력과 농업·농민·농촌·임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기 민주정권 재수립에 기여 할 인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짧은 선거 준비 기간임에도 특유의 친화력과 융화력으로 당원과 지역 구민을 융합하며 광산발전의 희망을 키우고 있습니다.

<3> 도농복합지구인 광산구의 지역발전은 국가균형발전의 대의를 완성하는 일입니다.

더 나은 광산을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당장 빛그린산단과 평동산단 활성화, 군 공항 소음피해 최소화와 이전문제, 광주송정역 역세권개발, 상대적으로 더딘 광산지역 SOC개발 등 지역 숙원사업 해결에 적극 나서고자 합니다.

아울러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일자리와 국민이 주인인 정치, 가족이 행복하며 힘이 되는 나라를 만들어가기 위한 방향들을 정책에 담고 광산구민의 실속을 챙기는 오광(五光)

Big 5 정책을 준비했습니다. (▶1光: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일자리 ▶2光: 국민이 주인인 정치, 국민 주권 명령을 이행하겠습니다. ▶3光: 가족이 행복한 나라, 가족에게 힘이 되는 대한민국 ▶4光: 골목상권·농산촌이 살아나야 경제가 살아납니다. ▶5光: 더불어 행복한 광산, 광산구민을 위한 실속을 챙기는 정치, ▶ Big1: 광주 지하철 2호선 4단계 확대 추진 ▶Big 2: 2029 광주국제원예힐링 엑스포 개최 추진 ▶Big3: 광주송정역 역세권 개발 및 호남선 광주역 노선 폐지 ▶Big4: 광주 군 공항 소음피해 최소화 및 상생의 이전 해법 모색 ▶ Big5: 세대별 공감과 소통의 공간인 광산 종합복지타운 건립)

<4>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으로 기존의 질서에 안주하지 않는 창조적인 일과 역할을 하고 싶다는 것이 솔직한 생각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4차 산업혁명과 AI(인공지능), 융복합창조라는 급변의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과거의 지식만으로는 미래를 맞이할 수 없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무엇이 우리 사회의 목표이며 무엇을 향해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진지한 사회적 합의를 만들고 싶습니다.

다 함께 평화롭고 행복함을 원칙으로 공동체 정신을 키우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