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보성군수는 지난달 31일 웅치면을 올벼쌀 수확현장을 찾아 농민과 함께 첫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김 군수는 “긴 장마와 태풍 폭염을 이겨내고 황금빛으로 물든 들녘에서 희망을 본다”면서 “전국의 모든 농민들이 풍년과 수확의 기쁨을 누리는 가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성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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