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출신 30~40대 동문으로 구성된 ‘푸른용봉회’(회장 박인철)는 지난 1일 모교 정병석 총장을 예방하고, 대학 구성원들과 학생들에게 사용해달라며 마스크(KFAD) 4000장을 전달했다./전남대학교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주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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