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한 119에 따르면 임계면 낙천리의 야산에서 숲가꾸기 작업을 하던 최 모(64)씨가 쓰러지는 나무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머리를 맞아 정선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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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한 119에 따르면 임계면 낙천리의 야산에서 숲가꾸기 작업을 하던 최 모(64)씨가 쓰러지는 나무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머리를 맞아 정선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현장 및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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