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건축자재 공장서 불…1억48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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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건축자재 공장서 불…1억4800만원 피해
  • 광주타임즈
  • 승인 2014.02.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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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광주타임즈] 14일 0시50분께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현리의 조립식목재판넬생산공장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불이 나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건물 1615㎡가 소실되고 기자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4800여만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공장내 휴게실 쪽에서 불이 치솟아 119에 신고했다는 직원 김모(40)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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