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광주타임즈] 15일 새벽 4시께 부산 영도구 대교동 영도대교 앞 해상에서 40대 후반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져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순찰정을 출동시켜 시신을 인양했다. 부산해경은 이 여성의 정확한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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