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해룡면 소재 ㈜청인(대표 송용진)은 지난 10일 순천시가 코로나를 1등으로 극복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담아 라면 111박스(100만원 상당)를 해룡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천=이승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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