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남해안 생태자원의 보고인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이 월동을 위해 날아드는 철새들로 활기가 넘치는 가운데 노랑부리저어새(천연기념물 제205-2호) 무리가 썰물로 얕아진 가장자리를 옮겨 다니며 사냥에 여념이 없다. /강진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박효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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