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주우려다 골프장 연못에 빠져 5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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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주우려다 골프장 연못에 빠져 50대 사망
  • /순천=이승현 기자
  • 승인 2022.04.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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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광주타임즈]이승현 기자=27일 오전 8시51분 순천시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50대 A씨가 3m 깊이 연못에 빠져 30여분 만에 구조됐으나 숨졌다.

A씨는 지인들과 골프를 치던 중 물에 빠진 공을 주우러 연못으로 뛰어들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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