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 재해취약시설 민간합동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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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재해취약시설 민간합동 점검
  • /박선미 기자
  • 승인 2022.06.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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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붕괴위험·화재위험 시설 등 총 45개소 대상

[광주타임즈]박선미 기자=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일부터 이달 말까지 여름철 교육시설물 재해취약시설 민간합동점검을 추진 중이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재해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여름철 동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재난에 대비하는 한편 모두가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점검대상은 붕괴위험시설 14개소, 화재위험시설 25개소, 공사현장 2개소, 사고위험시설 4개소 총 45개소이다.

특히 분야별 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학교 관계자(교직원과 학생)와 각 분야 민간전문가(기술사)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안전 점검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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