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발사체 누리호 3차 발사를 앞두고 드론 500대가 고흥군 녹동항에서 누리호 성공을 응원했다. 22일 고흥군에 따르면 ‘녹동항 드론쇼 공연’은 녹동 바다정원을 찾은 관람객들의 발길과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늘로 떠오른 드론 500대는 누리호 발사 연출과 애니메이션 효과를 곁들인 입체감 있는 우주항공 콘텐츠를 선보이며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고흥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흥=유우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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