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서장 김남희)는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다중밀집 지역 흉기 난동과 테러 예고범죄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유사 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 18일 남문자율방범대원 10여명과 버스터미널 주변을 합동순찰 했다./순천경찰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천=이승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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