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백양사가 지난 24일 북하면에 기능성 신발 210켤레(1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백양사 사회국장 송강스님은 “북하면 어르신이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물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장성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박수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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