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이 엑스포공원에 이색 쉼터를 조성해 2023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색 쉼터는 ‘비 오는 날의 폭죽놀이’를 주제로 엑스포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쉼과 안락한 공간을 제공코자 새롭게 조성했다. 너비 26m, 폭 9m, 높이 4.5m의 쉼터는 엑스포공원의 분위기와 어우러지도록 내·외부가 잘 보이는 개방형으로 조성했으며 자연채광을 통한 밝은 분위기를 연출해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함평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평=나근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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