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읍 만성리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호국사(주지 본묵)은 지난 12일 호국사 특설무대에서 지역주민, 성도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또한 청소년 7명에게 꿈키움 장학금도 전달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조상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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