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소방서는 최근 벽진동 마산마을에서 화재 취약 주거지역의 자율적 소방안전체제 구축을 위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소화기 26대와 단독경보형감지기 54개 등을 기증했다. /광주 서부소방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우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광주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진행 전남도,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1254억 광주 동부경찰서 교통과장 대기발령 담양 육아나눔터·장난감도서관 재단장 광주시 ‘업무 자동화’ 도입…年 3000시간 단축 임혜진이 선보이는 비올라의 독특한 매력 담양군, 수도권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주요기사 ‘60년 변화 한눈에 비교’…광주시, 항공사진 제공 매력적 도시 브랜딩…‘광주 브랜드 학교’ 첫발 소비자물가 2개월 연속 3%…4월엔 상승세 꺾일까 광주시 “경증환자는 동네병원 이용” 이마트 광주점 ‘고객 체험 중심 리뉴얼’ 재도약 광주농협 브랜드 쌀 ‘빛찬들’ 독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