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지난 11일 ‘양대 체전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고 시민의 번영을 위해 목포종합경기장 성화대 주변 화단에 23그루의 은목서를 식수했다. 이날 행사는 23개동의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 230여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시는 기념식수 표지판에 양대 체전을 성공으로 이끈 23개 동 행정복지센터 자생 단체와 시민들에게 감사함을 담았다. /목포시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포=김양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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