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군수 강종만)이 한국노인복지중앙회에서 시상하는 ‘2023 대한민국 노인복지증진대상’에서 전남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한국노인복지중앙회에서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노인복지증진 대상’은 노인복지에 기여한 지자체에 주어지는 상으로, 영광군은 전국 최초 시행한 사회복지시설 종자자 및 요양보호사에 대한 처우개선 수당 등의 노력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획득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영광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은성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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