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식품로봇 산업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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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식품로봇 산업 ‘도전장’
  • /장성=박수현 기자
  • 승인 2024.02.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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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지스트·더본코리아 등과 푸드테크 산업 육성 MOU…식품로봇연구지원센터 유치 총력
김한종 장성군수(왼쪽 세 번째)가 지난 20일 청사 상황실에서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전남도,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 ㈜더본코리아, ㈜유에이로보틱스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김한종 장성군수(왼쪽 세 번째)가 지난 20일 청사 상황실에서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전남도,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 ㈜더본코리아, ㈜유에이로보틱스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장성군 제공

[장성=광주타임즈]박수현 기자=장성군이 식품로봇산업 선도를 위해 국가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유치에 도전한다.

장성군은 최근 청사 상황실에서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전남도,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 ㈜더본코리아, ㈜유에이로보틱스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푸드테크 산업’은 식품의 생산·유통·마케팅 전반에 정보통신, 바이오 기술,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신산업을 말한다.

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공모사업’ 신청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해당 공모사업은 식품 로봇 개발, 식물성 대체식품 개발, 푸드업사이클링 3개 부문으로 나눠 추진된다.

선정된 지역에는 센터 구축에 3년간 10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장성군은 식품 생산과 유통 등의 과정에 로봇을 도입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식품로봇’ 분야 연구센터 유치에 도전한다.

장성군과 협약을 맺은 지스트는 세계적인 역량을 갖춘 연구 중심 대학으로 미래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연구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유에이로보틱스는 치과 로봇, 협동 로봇 구동 시스템 등에 관한 특허를 보유한 ‘딥테크(기술혁신)’ 기업이다.

㈜더본코리아는 방송인이자 요리연구가인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기업으로 더본외식산업개발원 장성센터 개원을 앞두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소비 트렌드 변화와 첨단기술 발전으로 세계 푸드테크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국가 식품로봇연구지원센터가 반드시 장성군에 설립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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