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최근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하해 관계기관 및 임업후계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무안읍 신학리 산108번지 일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1.45ha 면적에 4년생 편백나무를 2175그루 식재했으며 기후변화 위기에 탄소중립 실현과 목재 가치의 우수성 등을 알리는 목재이용 활성화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산림의 중요성과 가치를 다시 한번 새기는 기회를 마련했다. /무안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무안=박준범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광주시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 진행 전남도,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1254억 나주시, 청년후계농업경영인 65명 선발 담양 육아나눔터·장난감도서관 재단장 임혜진이 선보이는 비올라의 독특한 매력 광주 동부경찰서 교통과장 대기발령 ‘뇌물 비위’ 전직 시의원 “직무연관·대가성 없다”
주요기사 광주시-국회-시의회-교육청, 광주발전 위해 뭉쳤다 광주시 ‘업무 자동화’ 도입…年 3000시간 단축 광주시, 여성 잡(Job) 페스타 개최 광주 노사민정 ‘일하는 모든 사람 존중’ 공동선언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상설관 개설 광산소방 하남센터 3팀, 화재진압기술 광주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