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영광 더스타 호텔 3층에서 ‛제6회 천년의 빛 영광 난 꽃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영광 난 연합회가 주관해 영광군의 4개 난우회로 구성된 영광난연합회 42명의 회원들이 열심히 가꾼 한국 춘란 작품 170여 점이 전시되고, 자체 심사를 거쳐 대상 등 67점의 작품을 시상했다. /영광군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광=은성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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