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의회와 무안군의회가 지난달 30일 담양읍 담소정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는 기탁식을 가졌다. 양 기관의 의원과 직원 30명씩 60명이 동참해 양 지자체에 300만 원씩 기부하며 고향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담양군의회 제공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조상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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