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7시53분께 전남 광양시 중동 한 아파트 10층 복도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연기를 들이 마신 아파트 주민 박모(38·여)씨 등 4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복도에 버려진 가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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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7시53분께 전남 광양시 중동 한 아파트 10층 복도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연기를 들이 마신 아파트 주민 박모(38·여)씨 등 4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복도에 버려진 가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