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주타임즈] 국립광주박물관(관장 조현종)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알고,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문화지킴이로 자랄 수 있도록 ‘박물관 청소년 캠프’를 개설한다. ‘박물관 청소년 캠프’는 박물관과 유물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여 우리 문화를 배우고 사랑하는 문화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추는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일주일 동안 광주·전남 청소년(중학생) 7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는 오는 20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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