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광주타임즈] 중국 서남부 윈난(雲南)성 루뎬(魯甸)현에서 27일 0시2분(현지시간)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지진네트워크센터가 밝혔다. 중국 지진네트워크센터는 이날 지진은 북위 27.1도, 동경 103.3도의 깊이 11㎞ 지점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희생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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