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조우 캔톤페어’ 참가 … 650만불 상담진행
지난 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 116회 중국 추계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 Canton Fair)’에 참가한 에이스골프(주)는 완벽한 형태의 발란스와 무게 중심을 정렬하는 특허기술을 적용해 골프공에 존재하는 단 1개의 퍼팅라인을 정확히 찾아서 마킹한 ‘디스커버리3’를 선보여 현장 계약 240만불 과 650만불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중국 최대 종합 무역박람회로 개막한 ‘제 116회 캔톤페어’는 매년 200여개국에서 20만여명 이상의 바이어가 대거 참관하고 있다.
에이스골프의 ‘디스커버리Ⅲ’는 미국 USGA와 영국 R&A에 등록된 정식 공인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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