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석원장, 닮은 꼴 성형 NO…美 이미지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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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원장, 닮은 꼴 성형 NO…美 이미지 만들다
  • 광주타임즈
  • 승인 2015.01.20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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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진성형외과 대표원장
“아름다움의 완성…외모 콤플렉스 치유”

[광주=광주타임즈]김범남 기자=예로부터 사람을 판별하는 기준으로 신언서판(身言書判)을 따졌다. 중국 당나라 시대 이후 이 네 가지를 인재 등용의 기준으로 삼으면서 생긴 사자성어다. 우리나라도 똑 같았으며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다. 특히 그 가운데 생김새를 으뜸으로 쳤다.

요즘은 영상매체의 발달로 외모지상주의가 판친다. 예뻐지고 젊게 보이려고 성형외과를 찾는 일이 빈번하다. 예전에는 여성들만 성형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지금은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는다.

심지어 ‘젊은 층에서는 못생긴 건 용서할 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예쁘고 잘 생겨야 시집 장가 잘 가는 세상이다’라는 말이 빈말은 아닌 세상이다. 인간의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와 바람은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반증하는 문구다.

이를 증명하듯 한국인의 1만 명당 성형 시술 인구가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성형중독자가 생겨날 정도로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때문에 전체적인 얼굴의 조화와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는 전문 성형외과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광주지역에서 아름다움을 선도하고 있는 ‘청담진성형외과’(대표원장 이진석)를 찾아 성형 시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었다.
/편집자 주

이진석 대표원장은 아름다움을 만들어 나가는 일을 정말 사랑하고 천직으로 여기는 의사다. ‘흔히 성형기술은 손재주가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눈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마음이다’가 이 원장의 평소 철학이다.

이 원장은 서울 강남에서 10여 년 동안의 성형외과 의사생활을 밑거름으로 지난 2013년 광주 상무지구에 ‘청담진성형외과’를 개원했다. 서울에서 쌓은 품격 높은 성형의술을 광주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다.

그는 “수술을 잘하기 위해서는 손재주도 있어야 하지만 개개인의 얼굴을 정확하게 분석해서 어떤 부분이 부족하고 어디를 집중적으로 교정해야 하는지 예리하게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이 원장은 “얼굴 전체의 조화가 중요하다. 때문에 정확한 미적기준을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며 “성형외과 전문의는 환자가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를 이겨낼 수 있도록 아름다움을 완성한다는 소신으로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형수술 기술만큼 중요한 것이 고객과의 신뢰다. 환자와 상담할 경우 전문가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설명하고 대화를 통한 깊이 있는 상담으로 신뢰를 형성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또 이 원장은 “가격 경쟁이나 마케팅이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는 병원,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병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며 자신의 소신을 당당히 피력했다.

▲고치고 싶은 부위 ‘필러’로 얼짱 변신
늙고 나이가 들어 보이는 얼굴을 달갑게 여기는 사람은 없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여성들은 주름 없이 어려보이는 외모를 선호해 왔다.

동안에 대한 욕구는 20대부터 50∼60대까지 연령대를 불문하고 다양하게 나타날 뿐 아니라 최근에는 남자들도 수요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성형외과나 피부과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도 이와 같은 이유다.

젊어 보이는 동안 얼굴을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는 필러나 보톡스 시술을 통한 주름 제거 및 안면윤곽 개선 방법이나 얼굴지방이식 등이 있다.

이 가운데 필러는 수술 부담 없이 10여분의 짧은 시술로 콧대를 수술한 것처럼 높이거나 다크써클을 교정하고 깨진 이마나 무턱을 손쉽게 볼륨감 있게 살릴 수 있다. 때문에 직장인에게 보톡스와 함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붓기와 멍이 거의 없는 것이 인기의 요인이라 할 수 있다.

필러는 초창기에 미용 목적보다는 치료 목적으로 사용돼 실리콘이나 아크릴 고분자 성분으로 반영구적인 제품이 주종을 이뤘다.

그러나 최근에는 칼슘성분과 히알루론산, PCL(폴리카프로락톤) 성분의 필러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필러는 반고체 형태로 주사 시술 후 이물감이 거의 없고 외관상으로도 매우 자연스럽다.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수술자국이 남거나 붓기나 멍이 심하지 않아 시술 사실을 알리지 않으면 가까운 지인조차 모를 정도로 감쪽같다.

특히 시술 후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시술 직후 일상생활에 지장이 거의 없는 장점이 있다.

▲개인 눈 모양 고려한 ‘눈 성형’ 인기
눈은 사람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부위다. 눈의 생김새가 사람의 얼굴인상을 결정하는데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눈 성형이 성형수술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예쁘고 세련된 눈을 분석해보면 해답은 눈의 라인과 크기에 있다. 눈 성형은 라인과 크기를 디자인하는 심미학적 접근이 병행돼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결국 눈 성형의 가장 큰 핵심은 개인이 가지고 있는 원래의 눈 모양을 정확히 판단하는 데 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눈을 고려하지 않는 무조건 유행을 쫓아선 안 되고 개인의 눈 생김새에 맞는 수술방법이 중요하다.

쌍꺼풀수술은 크게 매몰법과 부분절개법, 절개법, 눈매교정으로 나눌 수 있다.

이외의 눈 성형은 눈의 가로길이를 늘려주는 앞트임과 뒤트임 수술 및 중장년층이 선호하는 상안검(쌍커플)과 하안검(눈밑) 성형수술, 눈썹하거상술 등이 있다.

주의할 점은 첫 눈 성형 시 앞트임이나 뒤트임을 과도하게 하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트임을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트임으로 인해 상처 부위가 붉어 보이는 경우는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앞트임을 과하게 한 경우는 기존 앞트임 시술 시 남아있는 흉터선에 시술해 눈에 띄는 흉터를 최소화하면서 앞트임 재건술을 통해 회복도 가능하다.
이진석 청담진성형외과 대표원장은 “눈 재수술은 횟수가 더해질수록 까다로워져 처음부터 제대로 된 성형수술을 받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만약 그렇지 못해 재수술을 하는 경우는 검증받은 성형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거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자외선은 피부암과 일광화상의 주원인
자외선에 오래 노출된 피부는 심각한 후유증을 앓게 돼 바캉스 후 피부관리가 절실하다. 강한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기미와 주근깨, 잡티가 상당히 많이 나타나고 몸에도 얼룩덜룩한 피부 각질과 색소침착이 나타나기 일쑤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를 예방하려면 외출 시 챙이 넓은 모자나 양산으로 햇볕을 가리고 반드시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야한다. 바르는 방법은 외출하기 30분전에 충분한 양을 바르고 가능하면 자주 덧바르는 것이 좋다. 물놀이를 할 때는 1∼2시간 간격으로 일상적인 야외활동에서는 3∼4시간 간격으로 바르는 것이 효과적이다.

자신의 피부에 맞지 않는 지수의 차단제를 바름으로써 차단효과도 못보고 오히려 피부염을 앓는 경우도 있다. 태양광차단지수(SPF)가 높은 제품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지수가 높을수록 그만큼 피부자극 정도가 높은 성분이 많아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님을 고려해야 한다.

이진석 대표원장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질환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여름철이나 야외 활동을 많이 할 경우, 세심한 피부관리가 필요하다”며 “여름휴가 후 미백과 주름, 모공치료를 위한 시술을 받아주는 것이 장기적 피부관리 측면에서 훨씬 좋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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