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는 최근 열린 팬미팅 '무한대집회2'에서 '7 in 1'이라는 문구가 담긴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해당 문구는 7명의 멤버들이 하나로 뭉친다는 뜻이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무한대집회'가 끝난 직후부터 본격적인 새 앨범 준비 체제로 들어갔다"고 말했다.
인피니트는 3월 초 일본 아레나 투어 '딜레마'를 오사카, 나고야 등에서 펼칠 예정이다. 동시에 앨범 작업도 잇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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