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광주타임즈]조상용 기자=담양 금성면(면장 국요택)에 따르면 지난 4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손님맞이를 위해 주민과 일자리사업 인력이 함께 가꾼 담양오방길 중 수목길 구간인 영산강 자전거도로 주변 터널 3개소에 수세미와 단호박, 여주 등이 주렁주렁 열려 하천주변에 조성한 넝쿨터널은 가을의 풍성함과 주민들과 자전거 동호인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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