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로는 이른바 키스방 등 신·변종업소 35곳, 마사지업소 4곳, 유흥주점·이용원 2곳이다.
경찰은 입건한 성매매여성 68명 중 25명을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로 보내 상담 및 지원을 받도록 조치했다. 외국인에 대해서는 출입국사무소에 신병을 인계했다.
경찰은 단속 기간 중 적발된 업소에 대해 지속적 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 재영업이 이뤄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업종별로는 이른바 키스방 등 신·변종업소 35곳, 마사지업소 4곳, 유흥주점·이용원 2곳이다.
경찰은 입건한 성매매여성 68명 중 25명을 광주여성인권지원센터로 보내 상담 및 지원을 받도록 조치했다. 외국인에 대해서는 출입국사무소에 신병을 인계했다.
경찰은 단속 기간 중 적발된 업소에 대해 지속적 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 재영업이 이뤄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