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광주타임즈]나근채 기자=함평군 대동면 함평자연생태공원에서 27일멸종위기 야생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191호인 한란(寒蘭)이 꽃을 피웠다. 제주도에서만 자생한다는 한란은 11월10일까지 관람객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저작권자 © 광주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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